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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5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도 한번....해봤... 리틀 바다. 바다 2세. 바다 어린이. 바다 어른이. 어린이 패피. 우리 엄마 가수에여. 우리 엄마 요정이래요. 늘 바빠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아기로 변신한 바다의 모습이 담겼다. 바다는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바다의 통통한 볼살이 사랑스럽다.
바다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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