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남부경찰서(서장 고귀영)는 7일 회의실에서 2009년 4/4분기 남부경찰을 빛낸 얼굴을 선발, 표창했다.
선발인원은 총 5명으로 행정발전 부문에는 희망프로젝트 활동관련 사랑 나눔 추진실적 인천경찰청 평가 1위를 차지해 남부서 위상을 드높인 경무계 박은진 경장이 선정됐다.
또 범죄예방 부분에 팀장으로서 리더십을 발휘해 단결된 팀 운영으로 4번에 걸쳐 베스트폴 순찰팀에 선정되고 아동안전지킴이집 현장 방문 등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인 주안역지구대 허범철 경위가 선발됐다.
이와 함께 범인검거 부문에는 지난해 10월 주안동 발 맛사지 여주인 강도 살인범 검거 등 4분기 총 38을 검거해 민생침해범죄 척결에 앞장선 지역형사 5팀 권형진 경장이 선정됐다.
또한 베스트치안도우미에는 연말연시 소외계층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한 경찰발전위원회 장병원 위원장과 청소년 선도 및 유해환경 제거 활동에 열의를 다한 생활안전협의회 감상옥 회장이 차지했다.
남부서는 이들 대상자들은 남부경찰서 본관 민원인 대기실에 게시해 전 직원들은 물론 청사 내 방문객들에게 공적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사진설명= 관련 인물사진 있음.
선발인원은 총 5명으로 행정발전 부문에는 희망프로젝트 활동관련 사랑 나눔 추진실적 인천경찰청 평가 1위를 차지해 남부서 위상을 드높인 경무계 박은진 경장이 선정됐다.
또 범죄예방 부분에 팀장으로서 리더십을 발휘해 단결된 팀 운영으로 4번에 걸쳐 베스트폴 순찰팀에 선정되고 아동안전지킴이집 현장 방문 등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인 주안역지구대 허범철 경위가 선발됐다.
이와 함께 범인검거 부문에는 지난해 10월 주안동 발 맛사지 여주인 강도 살인범 검거 등 4분기 총 38을 검거해 민생침해범죄 척결에 앞장선 지역형사 5팀 권형진 경장이 선정됐다.
또한 베스트치안도우미에는 연말연시 소외계층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한 경찰발전위원회 장병원 위원장과 청소년 선도 및 유해환경 제거 활동에 열의를 다한 생활안전협의회 감상옥 회장이 차지했다.
남부서는 이들 대상자들은 남부경찰서 본관 민원인 대기실에 게시해 전 직원들은 물론 청사 내 방문객들에게 공적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사진설명= 관련 인물사진 있음.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