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아기 얼굴 변신 폭소 인증 "엄마 술 사주세요"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5-30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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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연이 애기얼굴 애플리케이션에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이주연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3살 애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주연은 "엄마. 나 싫어. 밥 안 먹을 거야. 아니. 나 이거 싫어해. 이거 안 먹을 거야. 술 주세요"라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주연은 지난 2018년 SBS 드라마 '훈남정음', 드라맥스, MBN 드라마 '마성의 기쁨'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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