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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즈원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가 길거리에서도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사쿠라는 최근 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에 "우와~벌써 여름이 온 건가? 꾸라는 오늘부터 반팔 반바지 입었어~여러분이 사는 곳에는 여름이 왔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쿠라는 편안한 티셔츠 차림으로 음료를 마시며 길을 걷고 있다. 특히 길거리에서도 돋보이는 사쿠라의 요정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야와키 사쿠라가 속한 그룹 아이즈원은 오는 6월 7일부터 9일까지 데뷔 첫 단독 콘서트 ‘아이즈 온 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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