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와 행복한 하루 "점점 귀여워져"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5-31 01:00:00
    • 카카오톡 보내기
    샘 해밍턴이 아들 벤틀리의 일상을 공개했다.

    28일 샘 해밍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벤틀리는 마트 안을 돌아다니고 있다. 벤틀리는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카메라를 향해 손을 뻗고 있다. 벤틀리의 인형같은 귀여운 비주얼이 엄마미소를 짓게 한다.

    샘 해밍턴과 두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 형제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