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율희, 23세 어린 엄마의 벚꽃 구경 들여다보니

    대중문화 / 서문영 / 2019-06-02 01:00:00
    • 카카오톡 보내기
    '살림남2' 율희가 아들과 벚꽃 구경을 나선 셀피가 조명되고 있다.

    율희는 지난 4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잘나오면 올리는거야"라는 글과 셀피를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율희는 유모차를 끌고 벚꽃이 만발한 길거리를 거니는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는 2018년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뒀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