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의미심장 글 "매일이 지옥"...소속사 "실수"

    대중문화 / 서문영 / 2019-06-03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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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유영의 SNS 글에 소속사의 해명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배우 이유영은 지난 5월 31일 SNS에 “죽고 싶다. 매일매일이 지옥이다”라며 “벗어나고 싶다”고 글을 올렸다 곧장 삭제했다.

    이후 소속사 측은 해당 글이 “업로드 중 실수로 잘못 올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유영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매체를 통해 “이유영이 SNS 게시글 업로드 중 실수로 내용을 잘못 올린 것으로 확인했으며, 배우 본인도 많이 놀라 게시글의 내용을 바로 삭제한 것으로 확인했다”며 “심려 끼쳐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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