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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1일 이주연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해당 영상에 대해 파악하고 현재 상황을 확인 하고 있다"며 "사생활이라 밝히기 어렵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앞서 이주연은 자신의 SNS에 지드래곤과 함께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빠르게 삭제했다.
과거 두 사람은 지난 2017년과 2018년에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으나, 당시 양측은 "친한 친구 사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이주연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지드래곤은 오는 11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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