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유럽 투어 피날레 장식하는 고혹적 자태..."두 달 동안 행복했어요"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6-03 06: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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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고혹적인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르셀로나는 가장 활기찬 밤이었다. 우리와 함께 유럽 투어를 마무리하게 해줘 감사하다. 지난 두 달이 내 인생에서 정말 많은 기쁨은 가져다 줬다. 팬들의 큰 사랑에 감사드리고 정말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바르셀로나 무대 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체크 무늬의 미니 스커트와 크롭톱 상의를 입은 채 요염한 자태를 뽐냈다. 의상 사이로 늘씬한 각선미와 잘록한 허리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특히, 제니 특유의 고양이 눈매가 섹시함을 더한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이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유럽투어 피날레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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