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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로는 대중들은 관심과 탄탄한 음악실력으로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가 선정됐다.
뒤를 이어 장범준 - 당신과는 천천히, 백예린 -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케이시 - 진심이 담긴 노래, 헤이즈 - SHE'S FINE, 이예준 - 너와 나 우리, 허각 - 흔한 이별, 닐로 - 지나오다, 벤 - 180도, 양다일 - 고백이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는 일본 매거진 3개사의 협력을 통해 한일 평론가들이 참여했으며, 이를 토대로 K-Music의 대중화를 위해 더욱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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