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쌍둥이 아들 공부시키고 여유로운 일상 공개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6-04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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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혜가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박은혜는 지난 5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지금은 아이들 둘이 동시에 홈스쿨을 하고 있는 나에게는 정말 꿀같이 달콤한 시간"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박은혜는 해먹에 누워 청순한 얼굴을 자랑하고 있다. 그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뚜렷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박은혜는 "단 40분이지만 정말 감사한 휴식. 해먹 사기 정말 잘했어 후회안함"이라고 덧붙이며 해맑음을 드러냈다.

    박은혜는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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