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다니" 들여다보니?

    대중문화 / 서문영 / 2019-06-03 23:11:27
    • 카카오톡 보내기
    윤지오가 캐나다 도착 후 입장을 전한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4월 26일 윤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벌레의 손따위로 하늘을 가리려 하다니"라는 SNS를 올린 것.

    이어 윤지오는 "모든 것은 때가 있는 법이에요. 제가 한국을 나와도 그들은 두려움에 떨 것이고 법의 심판을 받아야하며 반드시 받아야만 할 것입니다"라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하는 저들은 벌레만도 못한 자들이에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히려 제가 한국에 갔으니 기사와 댓글 조작으로 안심 아닌 안심을 할 테고 이 때가 기회입니다"라고 덧붙였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