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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은 지난 6월 2일 자신의 SNS에 "우리 둘째가 이번에 고등학교 졸업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인생은 모두에게 늘 변함없이 대하고, 적응하고, 성장하며 정신적으로 도전하고 배우며 커간다. 이건 늘 우리를 걷게 만드는 테마라고 생각한다"며 "아무리 살아도 아무리 경험해도 쉽지 않다. 그래서 이번에 졸업한 건 우리 아들이지만 부모도 함께 철드는 것 같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한편 최민수와 강주은은 1994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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