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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걸리버의 연승행진을 막을 준결승 진출자 4인 무대가 안방을 찾아갔다.
이날 2라운드 준결승전 무대에서는 일각고래와 나이팅게일 대결이 공개됐다. 일각고래는 컬트의 '너를 품에 안으면'을, 나이팅게일은 엠씨 더 맥스 '잠시만 안녕'을 선곡해 흠잡을 곳 없는 가창력을 뽐냈다.
투표 결과, 나이팅게일이 압도적인 표 차이로 승리를 거뒀다.
가면을 벗은 일각고래는 DAY6 멤버 영케이로 밝혀졌다. 영케이는 "살면서 가장 떨리는 무대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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