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청순미 벗어던지고 복근 과시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6-05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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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아가 탄탄한 11자 복근을 자랑했다.

    2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아가 망사로 된 상의에 자켓을 걸치고 도도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현실감 떨어지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흰 크롭티에 청바지를 입고도 풍기는 청순미가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윤아는 최근 스페셜앨범 'A Walk to Remember’(어 워크 투 리멤버)'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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