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나오미 스콧, 숨이 멈출 것 같은 섹시함과 시크함의 절정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6-05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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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딘' 나오미 스콧이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지난 1일 나오미 스콧은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일곱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톤의 배경·의상을 바탕으로 시크한 매력을 드러낸 그의 화보가 담겼다.

    나오미 스콧은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통해 눈을 강조했다. 신비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자신감 있는 포즈를 연출한 그는 깔끔하게 정돈된 머리카락을 뒤로 넘기고 쇄골과 목을 드러내는 옷을 통해 시원한 분위기를 더했다.

    그는 무엇보다도 다양한 옷을 입어도 뚜렷이 드러나는 그만의 개성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그가 출연한 영화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는 지난 5월 23일 국내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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