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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SBS ‘미우새’에선 이상민의 싱글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상민은 4분의 1하우스를 떠난다며 2년의 계약기간이 끝이 났음을 밝혔다. 이상민은 “매년 이사를 안 가는 것도 복이다”라며 심경도 전했다.
이상민의 새 집은 금연 하우스다. 이상민은 담배를 안 피우는 조건으로 월세를 깎았다며 비화도 전했다.
이상민은 또 이사 비용을 아끼고자 직접 짐을 싸는 모습을 보였다. 중요한 짐을 직접 정리하면서 50만 원을 절약할 수 있었다고.
짐 정리 후 이상민은 4분의 1 하우스를 돌아보며 추억에 잠긴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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