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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에서는 유노윤호가 스페셜 MC로 함께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숙은 유노윤호에게 "우리 중 막내라 을의 입장을 대변할 줄 알았는데 소문을 들으니 갑에 가깝다고 하더라"고 말해 유노윤호를 당황시켰다.
유노윤호는 "저는 을을 대표로 나왔다. 이 세상의 을을 사랑한다"며 해명했다. 그러나 전현무는 "원래 갑들이 그런 말 많이 한다"며 폭로를 시작했다.
전현무는 "사실 제가 유노윤호랑 같은 소속사다. 한 번은 회사에서 엑소 친구들이 막 뛰어가더라. 왜 저러나 했더니 엘리베이터 앞에 유노윤호가 있었다. 도망 다닌다는 얘기가 있다. 한 번 잡히면 10분을 얘기한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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