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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에는 남다른 아이디어로 재미있는 자격증까지 만든 전유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승기는 남다른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전유성에게 “사부님은 언제부터 이렇게 남다른 생각을 많이 하셨냐”라고 물었다. 전유성은 “언제부터라기 보다 재미를 따라가다가 만든 것들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자신의 주머니에서 꺼내든 것이 바로 쏘맥 자격증이었다. 실물을 처음 본다는 양세형의 말에 전유성은 “나온지가 꽤 됐다”라고 말했다. 심지어 전유성은 쏘맥자격증 1호로 밝혀졌다. 또 고기굽기 자격증까지, 말 그대로 발상의 전환이 만들어낸 재미였던 것.
전유성은 “축제에 온 사람들한테 발급해준 건데 4천명 정도가 가져갔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심지어 자격증 뒷면에는 고기굽기 자격증이 취소되는 경우는 물론, 주의사항까지 적혀 있어 좌중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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