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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셀럽티비 '아임셀럽'에서는 AB6IX의 멤버들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임영민은 "박우진은 부동의 자세로 잔다"고 폭로했다. 이에 전웅 "우진이랑 지금 룸메이튼데 뒤집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김동현 "잠버릇이라고 할 수 있는지 모르겠는데 자다 깨서 물을 마시러 가면 괜히 한 번 냉장실을 연다. 시원하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몽유병 아니야"고 말하며 미소를 보였다.
그러자 박우진은 "이대휘는 자면서 말한다. 그냥 말이 아니라 영어로 욕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대휘는 "평상시에 욕을 잘 안 한다. 그 스트레스를 꿈에서 푸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동현은 "전웅의 잠버릇은 이를 가는 것. 시끄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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