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부천시 소사구(구청장 한중석)가 관내 저소득 가정 아동 가운데 아침밥을 거르는 결식아동들에게 급식지원을 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24일 구에 따르면 소년소녀가장과 보호자의 직업적인 특성으로 아침밥을 챙겨주지 못하는 가정과 질병, 장애 등으로 양육능력이 부족한 가정의 아동들에게 22일부터 아침밥을 배달해주는 ‘소사아이 아침밥상’ 차려주기 사업을 시작했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달 학교 무상급식 지원을 받고 있는 아동 803명을 개별면담 해서 조사한바 3~6%가 아침밥을 먹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한 부모가정이거나 부모질병 등으로 아침밥을 굶을 수밖에 없는 절대취약 아동 3%에게 아침밥을 배달해주는 이른바 ‘소사아이 아침밥상’ 차려주기를 시작하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아동들에게는 식품 전문기업인 국내 P사의 지역 총판팀과 연계해 식사대용 음료수를 비롯해 김밥, 토스트, 떡 등으로 구성된 아침밥을 매일아침 등교시간 전에 가정으로 배달해준다.
한중석 구청장은 “서러움 중에 배고픈 서러움이 제일 크다고 하지 않느냐” 며 “이 사업은 결식아동 지원에 가장 중요하면서도 조심스러운 부분인 수혜자가 주위로부터 낙인감(stigma)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좋은 지원방법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구는 이 사업을 3개월간 시범운영하면서 개인별 만족도를 주1회 모니터링 해 문제점을 바로바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으며 성과를 평가한 후 하반기부터는 지원대상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소사아이 아침밥상’ 차려주기 대상 아동에게는 급식지원과 더불어 지역사회 복지시설과 연계해 학습지도와 심리상담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통합 복지서비스를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부천=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사진설명= 소사구가 아침밥을 거르는 결식아동들에게 급식을 지원, 학생들이 아침식사를 하고 있다.
24일 구에 따르면 소년소녀가장과 보호자의 직업적인 특성으로 아침밥을 챙겨주지 못하는 가정과 질병, 장애 등으로 양육능력이 부족한 가정의 아동들에게 22일부터 아침밥을 배달해주는 ‘소사아이 아침밥상’ 차려주기 사업을 시작했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달 학교 무상급식 지원을 받고 있는 아동 803명을 개별면담 해서 조사한바 3~6%가 아침밥을 먹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한 부모가정이거나 부모질병 등으로 아침밥을 굶을 수밖에 없는 절대취약 아동 3%에게 아침밥을 배달해주는 이른바 ‘소사아이 아침밥상’ 차려주기를 시작하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아동들에게는 식품 전문기업인 국내 P사의 지역 총판팀과 연계해 식사대용 음료수를 비롯해 김밥, 토스트, 떡 등으로 구성된 아침밥을 매일아침 등교시간 전에 가정으로 배달해준다.
한중석 구청장은 “서러움 중에 배고픈 서러움이 제일 크다고 하지 않느냐” 며 “이 사업은 결식아동 지원에 가장 중요하면서도 조심스러운 부분인 수혜자가 주위로부터 낙인감(stigma)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좋은 지원방법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구는 이 사업을 3개월간 시범운영하면서 개인별 만족도를 주1회 모니터링 해 문제점을 바로바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으며 성과를 평가한 후 하반기부터는 지원대상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소사아이 아침밥상’ 차려주기 대상 아동에게는 급식지원과 더불어 지역사회 복지시설과 연계해 학습지도와 심리상담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통합 복지서비스를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부천=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사진설명= 소사구가 아침밥을 거르는 결식아동들에게 급식을 지원, 학생들이 아침식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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