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내달 12일 도서관 주간 행사

    경인권 / 김영복 / 2010-03-25 19: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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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오산시(시장 권한대행 이진수)가 제46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내달 12일부터 1주일간 시각장애인 책 읽어주기, 어린이 동화 구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4월12일부터 18일까지 중앙도서관, 청학도서관 및 햇살마루 도서관 등 지역내 도서관에서 다양한 행사?강의 등 도서관 인프라 구축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제46회 도서관 주간”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도서관은 중앙도서관과 청학도서관, 햇살마루 도서관이며, 운영 프로그램 세부 내용으로는 중앙도서관에서는 4월12일에 시각장애인 책 읽어주기, 13일에는 어린이 동화 구연, 15일에는 어린이 인형극 공연이 열린다.

    또한 12일부터 18일까지 동화 원화전시, 16일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시낭송 특강, 12일부터 13일까지 교육용 로봇체험, 내달 15일에는 오디오-북 시연회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학도서관에서는 4월12일부터 18일까지 동화원화전시와 도서관 퀴즈 응모, 청학도서관 오행시 짓기 경연, 과년도 간행물 배부 등을 추진하고, 햇살마루 도서관에서는 4월12일과 14일, 16일에 독서토론을 내용으로 햇살마루 특강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는 독서전시회를 개최한다.

    한편 시는 6개동에 동별 1개 도서관을 확충하기로 하고 기존의 청학도서관(구 시립도서관)은 남촌동에, 햇살마루 어린이도서관은 대원동에, 중앙도서관은 중앙동에 있는 것으로 하고, 3개동에 추가로 3개의 도서관을 건립, 평생학습도시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 최고의 평생교육도시에 걸맞는 교육환경과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운영, 각종 인프라구축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산= 김정수 기자 kj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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