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박사 '황수관' 내달 2일 특강

    지역소식 / 김유진 / 2010-03-28 17: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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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작구민의 날 맞아 '웃는인생 신나는노년' 주제로
    [시민일보] 서울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제18회 동작구민의 날(4.1)을 맞아 내달 2일 ‘신바람 건강법’으로 유명한 황수관(65) 박사의 강의로 구민들에게 웃음을 통한 건강관리법을 제공한다.

    구는 이날 구청 5층 대강당에서 동작구노인건강증진센터 주관으로 ‘웃는 인생~신나는 노년’ 특강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특강은 황수관 박사가 웃음을 통한 노년건강의 비결을 전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황 박사는 1945년 경주 안강에서 태어나 가난한 삶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 온 삶의 이야기를 특유의 입담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주요 강연 내용은 ▲즐겁고 건강한 노년을 위한 행복 노하우 ▲웃음을 통한 치매예방으로 건강한 노년 만들기 ▲신나는 여가를 즐기는 방법 등 실생활에 유익한 건강정보로 알차게 구성돼 있다.

    황수관 박사 특별강연 참여 및 노인건강증진센터 이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동작구노인건강증진센터(598-6088)로 문의하면 된다.

    김우중 구청장은 “구민의 날 기념 황수관 박사 특별강연에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건강한 노년의 비법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12월 옛 사당1동 주민센터 청사를 리모델링해 동작구노인건강증진센터를 완공했다. 이곳에는 휴식충전소(안정실), 기억충전소(메타기억교실), 행복충전소(작업치료실), 활력충전소(신체재활실) 등이 들어서 있으며, 이해우 센터장을 중심으로 전문 의료 인력 9명이 근무하고 있다.

    특히 대표적인 노인질환인 치매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치매예방 ▲조기검진 ▲치료 및 재활지원 등을 한 번에 해결해 주는 ‘치매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 지역 노인들의 기억력 충전소 역할에 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유진 기자 ann@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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