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연천군(군수 김규배)이 21세기 연천농업을 이끌어갈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해 농업분야 강좌를 마련, 25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이날 연천군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제3기 연천농업대학 개강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연천농업대학은 미래의 연천농업을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를 발굴 집중 교육해 전문기술과 경영능력을 겸비한 농업경영인을 양성코자 지난 2008년 처음으로 운영에 들어가 그동안 졸업생 86명을 배출했다.
이번 제3기 연천노업대학 교육과정은 생명농업과정과 농촌관광과정 등 두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전공 및 기초교양과목 70%와 현장교육 및 평가 30%로 나눠 진행된다.
두 분야 모두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경영마인드, 전문지식 습득, 친환경 농업 등에 대한 이론 및 실습교육과 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명행해 이달부터 12월까지 총 33회에 걸쳐 130여 시간 수업으로 진행된다.
단, 농번기와 혹서기에는 학과별로 방학을 실시해 영농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할 예정.
군은 교육 이수시간 및 수업성적 관리 등 엄격한 학사관리로 교육의 내실을 다질 방침이다.
김규배 군수는 "연천농업의 미래는 교육생 여러분의 의지에 달려있다는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짧지 않은 일정이지만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신기술 및 정보습득을 위해 노력해 교육생 모두 영광스런 졸업식을 함께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강식에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60여명의 교육생 및 연천대학장인 김규배 군수를 비롯해 이원근 군의회 의장, 군의원, 농업인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hsk@siminilbo.co.kr
사진설명=지난 25일 연천군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열린 '제3기 연천농업대학 개강식'. 김규배 군수가 교육생들에게 최선을 다해 수업에 임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군은 이날 연천군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제3기 연천농업대학 개강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연천농업대학은 미래의 연천농업을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를 발굴 집중 교육해 전문기술과 경영능력을 겸비한 농업경영인을 양성코자 지난 2008년 처음으로 운영에 들어가 그동안 졸업생 86명을 배출했다.
이번 제3기 연천노업대학 교육과정은 생명농업과정과 농촌관광과정 등 두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전공 및 기초교양과목 70%와 현장교육 및 평가 30%로 나눠 진행된다.
두 분야 모두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경영마인드, 전문지식 습득, 친환경 농업 등에 대한 이론 및 실습교육과 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명행해 이달부터 12월까지 총 33회에 걸쳐 130여 시간 수업으로 진행된다.
단, 농번기와 혹서기에는 학과별로 방학을 실시해 영농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할 예정.
군은 교육 이수시간 및 수업성적 관리 등 엄격한 학사관리로 교육의 내실을 다질 방침이다.
김규배 군수는 "연천농업의 미래는 교육생 여러분의 의지에 달려있다는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짧지 않은 일정이지만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신기술 및 정보습득을 위해 노력해 교육생 모두 영광스런 졸업식을 함께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강식에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60여명의 교육생 및 연천대학장인 김규배 군수를 비롯해 이원근 군의회 의장, 군의원, 농업인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hsk@siminilbo.co.kr
사진설명=지난 25일 연천군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열린 '제3기 연천농업대학 개강식'. 김규배 군수가 교육생들에게 최선을 다해 수업에 임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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