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성북구(구청장 서찬교)의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이 최근 소방방재청이 전국 15개 광역 시도와 30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관리 시스템 평가’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는 총 11개의 우수 사례가 선정됐으며, 구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재난분야와 시설유형별로 주관부서를 지정한 점과 주민과 함께하는 통별 순찰 및 단계별 점검을 실시한 점 등 2개의 사례가 선정됐다.
먼저 구가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 수립 때 국장이나 과장 전결이 아닌 구청장의 결재를 받고 재난분야와 시설유형별로 주관부서를 지정한 점이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같은 맥락에서 구청 간부 공무원들이 재난취약시설에 대해 위험요소와 문제점이 있는지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필요에 따라 개선 및 보완 대책을 강구한 것도 우수 추진사례로 뽑혔다.
이와 함께 구가 주민과 함께하는 통별 순찰 및 단계별 점검 역시 타 지자체들이 참고할 만한 우수 사례로 꼽혔다.
실제 구는 동장과 통장, 지역주민, 동 주민센터 직원 등으로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통별로 순찰을 실시하고 축대와 옹벽, 절개지 등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관련 안내서를 제작 배포한 바 있다.
또 동 주민센터별로 벽체와 담장 균열, 축대와 옹벽 붕괴 등 이상 징후를 보이는 건물들을 1차로 자체 조사하고 결과에 따라 구청과 민간전문가가 합동으로 2차 정밀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소방방재청의 이같은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4계절 안전한 성북구를 구현하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02-920-1762)
차재호 기자 run@siminilbo.co.kr
사진설명= 성북구청 간부 공무원들이 해빙기와 우기를 대비해 지역내 취약지역을 찾아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있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는 총 11개의 우수 사례가 선정됐으며, 구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재난분야와 시설유형별로 주관부서를 지정한 점과 주민과 함께하는 통별 순찰 및 단계별 점검을 실시한 점 등 2개의 사례가 선정됐다.
먼저 구가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 수립 때 국장이나 과장 전결이 아닌 구청장의 결재를 받고 재난분야와 시설유형별로 주관부서를 지정한 점이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같은 맥락에서 구청 간부 공무원들이 재난취약시설에 대해 위험요소와 문제점이 있는지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필요에 따라 개선 및 보완 대책을 강구한 것도 우수 추진사례로 뽑혔다.
이와 함께 구가 주민과 함께하는 통별 순찰 및 단계별 점검 역시 타 지자체들이 참고할 만한 우수 사례로 꼽혔다.
실제 구는 동장과 통장, 지역주민, 동 주민센터 직원 등으로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통별로 순찰을 실시하고 축대와 옹벽, 절개지 등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관련 안내서를 제작 배포한 바 있다.
또 동 주민센터별로 벽체와 담장 균열, 축대와 옹벽 붕괴 등 이상 징후를 보이는 건물들을 1차로 자체 조사하고 결과에 따라 구청과 민간전문가가 합동으로 2차 정밀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소방방재청의 이같은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4계절 안전한 성북구를 구현하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02-920-1762)
차재호 기자 run@siminilbo.co.kr
사진설명= 성북구청 간부 공무원들이 해빙기와 우기를 대비해 지역내 취약지역을 찾아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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