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EZ<인천경제자유구역>에 454개 업체 '둥지'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0-03-29 18: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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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방재연수원등 국내외 기업 입주··· 30곳 더 올듯
    [시민일보]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에 450여개 업체가 입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최근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 청라, 영종지구에 입주한 업체를 조사한 결과 454개 업체 3만5936명이 입주했으며 30개 업체(6336명)가 조만간 추가로 입주할 예정이다.

    송도국제도시에는 지식산업단지에 16개 업체, 바이오단지에 1개 업체, 송도테크노파크에 127개 업체, 기타 29개 업체 등 총 173개 업체가 입주해 경제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영종하늘도시에는 인천공항내 152개, 공항물류단지 66개, 화물터미널 10개, 기타 12개 업체 등 240개 업체가 입주해 기업활동을 펼치고 있다. 청라지구에는 GM 대우청라기술연구소외 2개 업체가 입주 완료된 상태다.

    이와 함께 UN ISDR 동북아사무소를 비롯해 UN 방재연수원, UN ESCAP APCICT 공관 등 3개 UN기구가 입주해 있으며 35개(일반 16개, 전문 19개)의 건설업체도 입주를 완료하고 각종 개발공사에 참여하고 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기초적인 기반시설공사가 마무리된 만큼 2단계 사업이 시작된 올해부터 더 많은 국내외 기업들이 입주할것으로 예상된다"며 "입주업체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각종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psi@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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