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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JTBC '아형'에는 김완선, 바다, 소유, 러블리즈 케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완선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과거 방송된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에서도 김완선은 미국 공연 준비를 하며 완벽한 몸매를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날 김완선은 미국 공연을 위해 단골 디자이너의 드레스숍을 찾았다.
김완선은 과감한 상체 노출이 있는 레드 드레스부터 블링블링한 블랙 드레스까지 총 6벌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지켜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스튜디오에서 모니터로 김완선의 모습을 지켜보던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는 "언니 어떻게 군살이 하나도 없어요"라고 놀라워 했다.
가게 사장님 역시 김완선에게 "이런 몸 너무 좋다. 비너스 몸매"라고 감탄했다.
한편 김완선은 1969년생으로 올해 5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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