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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2'에서는 오창석 이채은의 러브스토리가 안방을 찾아갔다.
이날 오창석은 이채은에게 전화번호를 물었다. 이채은은 "글쎄요"라고 말했다. 이어 "원래 여자는 한번 튕기는 거라고 했어요"라고 답했다.
이에 오창석은 노래방 데이트를 제안했다. 그는 "코인 노래방 갈까요? 노래 듣고 싶은데"라고 말했고, 이채은은 수락했다. 오창석은 그런 이채은을 빤히 쳐다보며 "귀여울 거 같아"라고 적극 애정을 표현했다.
오창석의 지인은 "오창석이 노래를 잘한다"고 말해 시청자의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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