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전 멤버 지아, 싱가포르 재벌2세와 열애 포착 "잘 어울리는 비주얼"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6-08 01:00:00
    • 카카오톡 보내기
    미쓰에이 전 멤버 지아가 싱가포르 부호 2세 엘로이와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4일 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엘로이와 다정하게 찍은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지아의 남친 엘로이는 중국 배우 우젠하오의 처남이자 팜유 사업을 하는 싱가포르 재벌가 출신이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어깨를 기댄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달달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한편 지아는 2010년 미쓰에이로 데뷔했다. 2016년 소속사 JYP와 계약이 만료된 후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