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가 주연한 추격 스릴러 ‘베스트셀러’가 선전했다. 개봉 첫주에 23만명이 넘는 관객을 모았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5일 개봉한 ‘베스트셀러’는 16~18일 370개 상영관으로 20만1758명을 불러들이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은 23만1416명이다.
할리우드 3D 영화 ‘타이탄’은 같은 기간 전국 550개 상영관에서 25만3072명(누적 232만3379명)으로 정상을 지켰다.
3위는 유오성·김동욱 주연의 코미디물 ‘반가운 살인자’가 차지했다. 같은 기간 11만2190명(누적 41만4670명)이 봤다.
15일 개봉한 덴젤 워싱턴 주연의 ‘일라이’와 샌드라 불럭 주연의 ‘블라인드 사이드’는 각각 9만5808명(누적 11만2636명)과 7만3492명(누적 8만3360명)으로 4, 5위에 랭크됐다.
‘육혈포 강도단’(누적 115만4214명)과 ‘바운티 헌터’(누적 3만1719명), ‘크레이지’(누적 13만3890명), ‘프로포즈 데이’(누적 9만8784명)가 뒤를 이었다.
한편, 15일 개봉한 노근리 사건을 영화화한 ‘작은 연못’은 전국 85개 상영관에서 1만784명(누적 2만6940명)을 기록, 10위에 턱걸이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5일 개봉한 ‘베스트셀러’는 16~18일 370개 상영관으로 20만1758명을 불러들이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은 23만1416명이다.
할리우드 3D 영화 ‘타이탄’은 같은 기간 전국 550개 상영관에서 25만3072명(누적 232만3379명)으로 정상을 지켰다.
3위는 유오성·김동욱 주연의 코미디물 ‘반가운 살인자’가 차지했다. 같은 기간 11만2190명(누적 41만4670명)이 봤다.
15일 개봉한 덴젤 워싱턴 주연의 ‘일라이’와 샌드라 불럭 주연의 ‘블라인드 사이드’는 각각 9만5808명(누적 11만2636명)과 7만3492명(누적 8만3360명)으로 4, 5위에 랭크됐다.
‘육혈포 강도단’(누적 115만4214명)과 ‘바운티 헌터’(누적 3만1719명), ‘크레이지’(누적 13만3890명), ‘프로포즈 데이’(누적 9만8784명)가 뒤를 이었다.
한편, 15일 개봉한 노근리 사건을 영화화한 ‘작은 연못’은 전국 85개 상영관에서 1만784명(누적 2만6940명)을 기록, 10위에 턱걸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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