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서지수, 발레리나 같은 물오른 인형 미모...예쁨이 활짝!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6-11 06: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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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서지수가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서지수는 최근 러블리즈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 음중도 본방샤슈 부농부농 러블리쥬입니당구당구당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수는 볼을 빵빵하게 부풀린 채 셀카 사진을 찍고 있다. 핑크색 드레스에 드러낸 쇄골라인이 인상적이다. 특히, 머리를 위로 올려 묶은 발레리나 같은 모습이 서지수의 러블리한 매력을 배가시킨다.

    한편 서지수가 속한 러블리즈는 신곡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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