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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는 6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비남편 자랑 좀 할게요. 미안해 팔불출이라. 샤브샤브 먹고 싶어요 했더니 일 끝나고 들리라고 해서 갔더니 어머나 어머나"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서유리의 예비신랑이 준비한 것으로 보이는 샤브샤브 요리가 담겨있다. 서유리를 위해 나선 예비신랑의 다정한 면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서유리는 최근 방송을 통해 공개한 남자친구와 올해 결혼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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