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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MBC TV '기분 좋은 날'에서는 실명 막는 눈 건강 활력 식품을 소개해 이목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민혜연 전문의는 "지구상에 현존하는 가장 강한 항산화제는 헤마토코쿠스 속 아스타잔틴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는 "아스타잔틴이 눈 속 염증을 제거하고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한다. 치매 예방에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식품영양학 전형주 교수는 "아스타잔틴이 뇌혈관의 염증 물질, 활성산소를 제거해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또 코미디언 배연정과 박수림은 헤마토코쿠스를 맛보며 "입에다 넣으면 미세한 가루가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난다"고 극찬했다.
단 아스타잔틴을 과다 섭취 시 피부가 일시적으로 황색으로 변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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