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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0일 최진실의 차녀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의 사생활을 토대로 기사화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최준희는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 나의 사생활이 담긴 사진을 왜 마음대로 퍼가서 기사를 올리냐면서 기자를 향해 저격을 날렸다.
그는 "나는 억울하다.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싶어서 사진을 올리는 것이 아니다. 내가 나의 SNS를 운영하겠다는데 왜 여러분들의 눈치를 봐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라며 솔직한 속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의 연인과 웨딩드레스 턱시도를 입고 찍은 사진으로 이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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