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셋째 임신 중에도 빛나는 미모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6-12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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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란다 커가 셋째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6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볼록 나온 배를 감싼 미란다 커의 모습이 담겼다. 미란다 커는 밝게 미소지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미란다 커의 갸름한 턱선과 가는 팔뚝 라인이 눈길을 끈다.

    미란다 커는 현재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 사이 두 번째 아이를 임신한 상태다. 미란다 커는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 후 2017년 에반 스피겔과 재혼해 지난해 5월 하트 스피겔을 출산했다.

    올랜도 블룸 사이에서는 아들 플린을 낳은 가운데, 미란다 커는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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