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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SBS ‘미우새’에서 홍자매가 타로점을 보러 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벚꽃나들이간 두 자매는 이어 타로점을 보러 갔다. 처음에는 연애운세를 보러 간 것이지만 다이어트 성공요소에 관심이 쏠렸다.
홍선영은 “60kg까지 빼는게 목표”라며 긴장을 하며 카드를 뽑았지만 우석도령은 “장애물이 너무 많네”라고 고개를 저었다. 홍진영은 “그럼 70kg”라고 말했지만 결과는 같았다.
이어 80kg로 목표를 수정하니 드디어 “괜찮다”라는 답변이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우석도령은 “살이 붙어있어야 돈이 붙는 관상”이라고 말해 홍선영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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