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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를 잃게 된 이주여성을 연기하며 슛 소리와 동시에 눈물을 흘리던 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나는 김야니, 손은서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하나는 이어 "함께 연기하며 그런 강렬함과 감동이 정말 반갑고 오랜만이었다. 그런 영감을 주어서 고마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하나는 OCN 토일 드라마 '보이스 시즌3'에서 강권주 역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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