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보리분말, 폴리코사놀, 콜레스테롤 40%까지 감소시켜

    대중문화 / 서문영 / 2019-06-14 03:00:00
    • 카카오톡 보내기
    새싹보리분말의 섭취법이 화제다.

    최근 방송된 MBN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마당'에서 새싹보리분말이 소개됐다. 배우 이윤성은 새싹보리분말을 탄 물을 자주 마신다.

    그녀는 "고소한 맛이다. 독소 배출과 변비에 도움이 됐다"라고 했다. 이어 "아이들에게도 딸기우유와 함께 넣어서 챙겨준다"라고 덧붙였다.

    새싹보리분말은 샐러드와 밥 위에도 뿌려 먹을 수 있다. 다량의 영양소가 함유했고 열량은 낮아 완전히 자란 보리보다 좋다.

    주성분은 폴리코사놀으로 섭취 시 해로운 콜레스테롤 수치가 40%까지 감소한다. 고구마나 무설탕 요거트에 새싹보리분말을 넣어 먹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