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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이는 지난 6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비와이입니다", "난 마약이라는 것을 내 인생에서 본 적도 없습니다"라는 텍스트와 함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모았다.
비와이가 공개한 사진에는 한 포털사이트의 연관 검색어로 '비와이 마약'이 적혀 있어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는 비아이의 마약 투여 의혹과 관련해 많은 이들이 비와이와 비아이를 혼동했기 때문.
한편 비아이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비아이 문제로 실망을 드린 모든 분께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면서 "비아이는 이번 일로 인한 파장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당사 역시 엄중히 받아들여 그의 팀 탈퇴와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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