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빅토리아는 13일 자신의 공작실 웨이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공작실 측은 "베이징에서 광저우로 송치엔(빅토리아 중국 활동명)이 명품 행사 참석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면서 "화이트 톤의 미니 드레스와 모자를 매치해 시원한 여름룩을 선보였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공항을 누볐다. 짧은 단발머리를 하고 모자를 쓴 채 소녀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빅토리아는 중국에서 앨범 작, 영화, 드라마,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