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탐희, 잘 생긴 아들 생일 축하 인증 "엄마는 행복해"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6-18 01:02:00
    • 카카오톡 보내기
    박탐희가 아들의 생일을 맞아 훈훈 인증샷을 찍었다.

    15일 박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633 어린 시절 군대 간 남자 친구한테도 못받아 본 콜렉트콜을 아들 초등 보내고 이리 자주 받게 될 줄이야. 생일 축하해 완아. 오늘 네가 많이 행복해 보여서 엄만 그게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탐희는 잘생긴 아들과 다정하게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엄마를 닮은 귀요미의 모습이 팬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박탐희는 2008년 6월 4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2010년 6월 첫 아들을 출산한 박탐희는 2014년 10월 딸 주하 양을 얻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