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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남태현은 지난 2016년 위너에서 탈퇴하고,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바 있다.
이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마약 등 각종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이곳에 몸 담았던 남태현의 SNS가 누리꾼들에게 조명된 것.
남태현은 위너 탈퇴 후 솔로 데뷔 당시, 손가락에 '‘I DON’T DO DRUGS. I AM DRUGS'(나는 마약 안 해. 내가 곧 마약이야)라는 문구의 타투를 새겼다.
또한 남태현은 지난해 자신의 SNS에 "내가 탈퇴 이유를 제대로 디테일 하게 말하면, 내가 손해 볼 것 같냐"라며 "조용히 묻어둘 때 닥치고 악플 그만 달아라"라고 밝힌 모습들이 눈길을 끌며 누리꾼들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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