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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서는 '자세히 보아야 엄친아다’ 특집으로 꾸며져 딘딘이 출연해 거침 없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딘딘은 "아기 학교에 다녔었다"며 "3살 때 한국어보다 영어를 더 잘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딘딘은 "3살 때부터 5살 때 스트레스로 키가 안 커서 그 이후로 공부를 모두 끊었다"고 했다. 이에 전현무는 "집안이 다 커요?"라고 물었고, 딘딘은 "우리 엄마 모욕하는 거에요?"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딘딘은 캐나다 유학썰을 풀었다.
딘딘은 "영어를 안 좋게 배워서 친구들하고 영어할 때는 너무 잘 통하는데 선생님과 영어를 하면 정반대"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한국에 와서 미드로 착한 영어를 다시 배웠어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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