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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문희준과 딸 희율이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문희준의 딸 희율이의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문희준은 “태어난 지 2주 후부터 제 얼굴을 갖게 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제 어린 시절 사진을 보고 희율이가 가리키며 ‘잼잼’이라고 하더라”라고 일화를 전했다.
문희준의 어린 시절과 희율이의 사진을 비교해보니 붕어빵처럼 닮은 모습이었다.
문희준은 “둘 다 밝은 성격이고 장난이 심하다. 그래서 아빠 엄마의 장난꾸러기 성격이 다 간 것 같다”라며 희율이의 성격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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