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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KBS 2TV 주말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배우 박정철이 22개월 된 세 상 딸 '다인이'와 함께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뚜렷한 이목구비 때문에 다인이를 아들로 착각했던 MC 도경완과 한채아는 "저희 실수한 거 아니죠"라며 미안해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정철은 "사람들이 뚜렷한 이목구비때문에 아들로 오해하기도 한다"면서 딸의 머리를 사과머리로 묶어주기도 했다.
한편, 정철은 2014년에 결혼했고, 2017년에 태어난 딸과 함께 '슈돌'에 출연 해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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