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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tvN 예능 '강식당2'에서는 영업 둘째날과 셋째날의 강식당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디저트부의 송민호와 은지원은 팥빙수의 인기에 놀라워하면서도 또 "곧 품절된다"고 불안해했다.
은지원은 강호동에게 "아르바이트를 한 명 구해주면 안되냐"고 했지만 강호동은 "안된다"고 거절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이들은 신메뉴 개발에 나섰고, 아이스크림 위에 막대과자와 초코볼 등을 얹은 '아이스 꽃동심'을 개발했다.
송민호는 "어린이하면 동심이지 않나"라며 '아이스 꽃동심'이라는 이름을 짓게 된 계기를 전했다.
서빙을 하던 송민호는 "가격은 천원이다"라고 말했고, 먹어본 손님들도 "맛있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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