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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우새'에서는 휴가를 떠난 홍진영-홍선영 자매의 모습이 안방을 찾아갔다.
이날 홍진영은 "언니 살 진짜 많이 빠졌다. 핼쑥해져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홍선영은 "얼굴 티가 나냐"고 묻자, 홍진영은 "티가 난다. 잘하고 있다"고 언니의 다이어트를 응원했다.
'미우새' 제작진은 자막으로 홍선영이 꾸준한 운동으로 12kg을 감량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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