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 가정간호서비스 제공 '악수'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0-08-16 15: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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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병원-남동구보건소 업무협력 협약 체결
    [시민일보] 가천의대 길병원과 남동구 보건소는 최근 회의실에서 길병원 이근 기획부원장과 김의수 남동구 보건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암 환자의 삶의 질 증대’를 위한 상호 협력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보건소는 말기 암 환자들이 호스피스완화의료 기관에 입원을 원하거나 전문가정간호사에 의한 가정간호가 필요한 경우 길병원 완화의료팀에 환자를 의뢰하면 무료로 가정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환자와 보호자가 원하는 적합한 의료서비스로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상호간 개최되는 각종 세미나 및 연수프로그램 등에 참여함으로써 암 환자들의 삶의 질을 증대하기 위한 정보를 교류하고 보건의료 서비스의 향상을 위해 필요한 인적 자원 및 각종 시설이용 등에 협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길병원 완화의료팀은 지난 4월부터 남동구 보건소에 등록된 재가 암 환자 가운데 가정간호가 필요한신 분을 대상으로 월1회 5명을 무료로 가정방문간호를 해주고 있었으며 이날 협약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건소의 재가 암 환자 관리를 지원하고자 협약을 맺었다.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사진설명= 길병원 관계자들과 남동구 보건소 관계자들이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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