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거주시설 13곳 찾아가 결핵검사 실시

    경인권 / 민장홍 기자 / 2010-08-17 14: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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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포천시(시장 서장원)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지역내 장애인 거주시설 13곳의 장애인 322명을 대상으로 결핵 X-선 촬영 검사를 실시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검사는 소외된 집단거주시설 입소자들의 결핵예방을 위해 대한결핵협회의 협조를 받아 저소득층 주민을 직접 찾아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결핵 검사는 관내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전염병인 결핵으로부터 보호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다.

    시 보건소 결핵관리 담당자는 “만성전염병 예방을 위해 올해 특별히 장애인 거주 집단시설에 대한 결핵 X-선 촬영을 실시해 결핵환자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장애인들의 건강과 삶의 서비스를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포천=홍표기자hp@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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