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 체육관 내년 하반기 착공

    경인권 / 민장홍 기자 / 2010-08-17 15: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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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시, 내일 설계용역 착수…교문근린공원내 2013년 착공
    [시민일보] 구리시(시장 박영순)가 내년 하반기 착공해 2013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다목적 체육관 건립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교문근린공원내 다목적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체육관을 건립하기 위해 오는 19일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약12개월에 걸쳐 설계용역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건립될 다목적 체육관은 그 동안 도시기본계획변경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총사업비 260억원으로 교문근린공원내(현 실내체육관 옆)에 건립된다.
    된다.

    체육관 규모는 지하 2층, 지상 4층으로 총 연면적 약10,435㎡이며, 세부시설로는 수영장 25m 6레인 이상, 볼링장 20레인, 스쿼시장 3곳 이상, 대체육관과 관람석 등이 내부시설로 갖춰진다.

    시는 2011년 7월까지 설계 완료를 거쳐 구리시 다목적체육관이 건립되면 그 동안 부족했던 수영과 볼링종목 등의 생활체육여건이 개선돼 시민들의 체육활동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리 고성철 기자ks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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